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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울음대신 웃음으로 인사했다는 민선녀. 이름과는 달리 어린시절부터 미소년들로 신하렘을 이끌었고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강북에서 물이 제일 좋다는 천지고등학교로 전학을 감행, 천하얼음미남 천비겸을 향해 사랑의 포옹으로 돌진하는데...비겸은 타고난 여성혐오증이라 온몸에 두드러기 쫙~! 뭐야, 나 민선녀가 식중독이라도 된다는 거냐, 응?! 선녀와 나뭇꾼, 만화로 태어나면 이렇게 다르다?!동화랑은 전혀 다른 설정 이자나? 이봐, 선녀...고생 좀 하겠어!!